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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5년 만에 라면값 인상…이익 개선세 기대 조회수 17 , 추천수 0 21.07.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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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5년 만에 라면값 인상…이익 개선세 기대© Reuters. 농심, 5년 만에 라면값 인상…이익 개선세 기대


농심이 약 5년 만에 라면 판가 인상을 결정하면서 이익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30일 농심은 내달 16일부터 라면 판가 평균 6.8% 인상을 공지했다고 전했다. 마지막 판가 인상 시점인 2016년 12월 이후 약 5년 만의 인상이다. 

농심CI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동안 주요 원맥, 팜유, 박스 등 원부재료 부담이 가중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인상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이번 판가 인상으로 연간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기존 추정치 대비 3.3%, 35%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총이익 기준으로는 기존 추정치 대비 약 400억원 개선되는 효과라는 분석이다. 

유통 채널 재고 등 감안시 11월부터는 판가 인상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했다. 올해 4분기부터 내년 하반기까지 견조한 이익 개선세를 기대해 볼 만하다는 평가다. 

심 연구원은 "전년 국내 높은 베이스 및 판가 인상 반영 시점 감안시 별도 손익은 3분기까지 큰 폭의 감익이 불가피하다"며 "그러나 4분기부터 판가 인상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내년까지 편안한 실적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심 연구원은 "현 주가는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제공한다"며 "단기 실적은 전년 역기저에 기인해 부진하겠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편안한 증익 국면이라 저가 매수가 유효한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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