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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더 마블스' 라인업에 이름 올려…역할은 아마데우스 조? 조회수 7 , 추천수 0 21.07.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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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의 마블 영화 출연이 공식화되고 있다.

30일 미국 최대 영화 정보 사이트 '아이엠디비'(IMDb)에는 마블 영화 '더 마블스'의 캐스팅 정보가 올라왔다. 출연진 목록에서 박서준은 브리 라슨, 재위 애시턴, 테요나 패리스에 이어 네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박서준 다음으로 주요 캐릭터 중 하나인 '미즈 마블' 역의 이만 벨라니가 올라 있어, 박서준이 맡은 배역의 비중이 작지 않음을 예상할 수 있다.

'더 마블스'는 2019년 개봉했던 '캡틴 마블'의 후속작이다. '캡틴 마블'은 마블 최초의 여성 히어로 영화로, 국내에서 58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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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의 출연설은 지난 6월부터 불거졌다. 당시 박서준의 소속사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밝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마블은 작품 정보 및 캐스팅에 대한 보안이 철저하기로 유명하다. 배우와 출연 계약을 맺을 시 외부 누설 금지 조항을 철저하게 명시한다.

'더 마블스'의 연출을 맡은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과거 SNS에 박서준의 사진과 함께 "드라마 남자친구"라는 글을 올린 것도 화제를 모았다.

박서준의 '더 마블스' 출연이 공식화되자 그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랜트'는 이날 "'캡틴 마블2'는 코트네임 '마블' 세 여성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지만, 한국 드라마의 인기스타 박서준이 네 번째 마블 관련 영웅으로 합류할 수 있다"며 "박서준은 한국계 미국인 10대 영웅 '아마데우스 조'를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히어로나 악당을 연기할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아마데우스 조'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명석한 두뇌를 지닌 인물로 그려진다. 코믹스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계 사이드킥으로 평가되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배우 수현이 맡았던 '헬렌 조'의 아들이기도 하다.

박서준은 현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촬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 미국으로 건너가 '더 마블스'의 촬영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마블스'는 2022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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