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폴슨, 비트코인 가치 제로(0)될 수 있다 '경고'

허니 2021.08.31 0 174


조세일보
 
 

억만장자이자 부동산 투자 귀재로 알려진 존 폴슨(John Paulson)이 비트코인이 가치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007년 미국 주택시장의 붕괴를 예견하고 공매도를 통해 억만장자가 된 투자회사 폴슨(Paulson & Co.)의 사장이자 헤지 펀드 매니저인 존 폴슨이 “비트코인의 너무 불안정해 통화로서의 위치가 부족, 장차 무가치한 거품으로 판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상화폐의 너무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보유한 비트코인을 매도하지는 않겠으며 장기적으로는 생존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단기적으로는 전멸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는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에 출연, 칼라일 그룹(Carlyle Group) 설립자 데이비드 루벤스타인(David Rubenstein)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가상화폐와 비트코인의 미래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라며 “가상화폐는 거품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제한된 공급으로 인해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의미한 일이며 반대로 수요가 감소하면 가격은 그만큼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사고파는 가격 외에 본질적 가치는 전혀 없기 때문에 현재 거래 가격에 관계없이 가상화폐는 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명될 것이며 결국 활력이 없어지거나(투자자들이 흥미를 잃는 경우) 유동성이 고갈되면 제로(0)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누구에게도 가상화폐 투자를 권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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